MYCELIUM · 매일 갱신하고 회귀 세트로 정확도를 측정하는 사내 지식베이스
회사 업무 자료는 메일·이슈 트래커·문서 도구·코드 리뷰부터 PC와 파일 서버의 문서 파일까지 여러 곳에 흩어져 있어, 자료를 모아 대조하는 작업을 매번 사람이 직접 해야 했습니다. Mycelium은 이 자료를 하나의 색인으로 수집하고 사람·프로젝트·이슈·문서 사이의 연결 관계를 그래프로 구성해, 도구 하나로는 답변할 수 없던 질문에 근거와 함께 답변합니다.
질의 응답 예시
별도 화면을 열지 않고 사내 메신저나 터미널에서 바로 질문합니다. 어디에 입력해도 같은 질문은 같은 방식으로 처리됩니다.
「PROJ-1234 누가 고쳤나」
회사 자료라 답변 내용은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 질문, 검색 방식 선택, 근거 표시 방식은 실제와 같습니다.
개발 배경
도구를 하나 더 도입하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줄인 것은 도구가 아니라 도구 사이를 오가며 하던 수작업입니다.
이전 — 검색할 때마다
현재 — Mycelium
각 도구의 검색 기능은 해당 도구 안의 자료만 검색합니다 — 「이 이슈를 수정한 사람이 올린 PR」은 한 도구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이름의 뜻
본체는 땅속에 그물처럼 퍼진 흰 실 뭉치 — 균사체(Mycelium)입니다. 떨어져 있는 나무들의 뿌리를 연결해 물과 양분을 전달합니다. 메일·이슈·문서가 나무에 해당하고, 자료 사이의 관계가 균사체에 해당합니다.
동작 방식
검색 방식 넷
의미 검색만 사용하면 관계를 묻는 질문을 잘 처리하지 못하고, 관계 그래프만 사용하면 그래프에 없는 자료를 찾지 못합니다.
의미 검색VECTOR
단어가 달라도 의미가 비슷하면 검색됩니다 — 「지난번 경쟁사 정리」처럼 제목에 없는 표현으로도 찾습니다.
관계 탐색KG
노드에서 노드로 관계를 따라 탐색합니다 — 「이 이슈를 수정한 사람이 올린 PR」처럼 여러 도구에 걸친 질문에 답변합니다.
집계와 필터SQL
「최근 5건」 · 「12월 자료」 · 「몇 건」처럼 개수와 기간으로 범위를 좁힙니다. 집계는 모델이 아니라 코드가 수행합니다.
문자열 일치FTS5
PROJ-1234 같은 이슈 번호를 정확히 일치시켜 바로 조회합니다.
수집 대상
사용 환경에 맞춰 연동하며, 필요한 자료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자료 위치와 열람 범위
질문 예시
질문을 다듬을 필요 없이 평소 쓰는 문장 그대로 입력하면 됩니다.
「출장비 규정 어떻게 되나」
그룹웨어에 게시된 사규에서 해당 조항을 찾아 제시합니다
「이거 아는 사람 누구」
워크로그·PR·이슈 참여 이력으로 후보를 제시합니다
「11층 회의실 2시에 잡아 줘」
정해 둔 우선순위에 따라 빈 회의실을 예약합니다 — 우선순위 밖의 회의실만 남으면 후보만 제시하고 사람이 선택합니다
제약
근거를 찾지 못한 내용은 답변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찾지 못하면 「검색 범위 내 미확인」이라고 답변합니다.
기술 구성
측정값
Dispatch와 함께
Dispatch는 업무 진행을 자동으로 기록하는 업무 비서입니다. 두 도구를 연동하면 Dispatch에 저장된 기록으로 Mycelium이 진행 상황을 묻는 질문에 답변하고, Mycelium이 찾은 자료가 Dispatch 업무 카드에 표시됩니다. 두 도구는 따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 건 어디까지 됐어요?」
내 진행 기록과 메일·회의록을 한 답으로 확인합니다
「이번 주에 한 일 정리해 주세요」
남긴 업무 기록을 관련 자료와 함께 업무별로 정리합니다
「휴가 동안 뭐가 바뀌었죠?」
휴가 전 내 진행 기록과 휴가 중 받은 메일을 함께 확인합니다
「지난번처럼 부탁드려요」
반복 요청 카드에 지난 요청 메일과 공유 폴더의 지난 자료를 표시합니다
「내일 회의, 뭘 준비하면 되죠?」
회의 준비 카드에 지난 회의록과 협의 메일을 표시합니다
「이거 전에도 있었는데」
같은 문의가 다시 오면 대응 카드에 지난 처리 기록을 표시합니다
Dispatch 기록은 본인만 검색할 수 있고, 어제까지 수집한 기록을 기준으로 답변합니다. 찾은 자료가 이번 요청에 해당하는지, 지난 조건을 이번에도 적용할지는 담당자가 확인합니다.
질문은 이미 사용 중인 사내 메신저와 터미널에서 합니다. 새로 열 화면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