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업무일 실무에서 운영 중
할 일 관리 도구는 이미 많습니다. 기록이 남지 않는 원인은 의지가 아니라 질문 시점입니다 — 업무를 마치고 몇 시간이 지난 뒤에 물으면 그 칸은 끝내 안 채워집니다.
터미널 · 사내 메신저 · 폰에서 여는 칸반 — 셋이 같은 규칙, 같은 도구
하는 일
나머지는 비서가 자동으로 처리합니다. 어느 길로 들어오든 같은 md 파일 하나에 앉고, 같은 계산을 거쳐 같은 화면에 뜹니다.
사내 메신저 · 판의 프롬프트 칸 · 터미널. 평소 쓰는 말 그대로 적으면 열려 있는 업무 가운데 맞는 것에 붙어 등록·연기·기록이 됩니다. 어느 업무인지 고를 필요가 없고, 이름이 비슷한 것이 둘 이상일 때만 되묻습니다. 폼도 문법도 없습니다. 해석하기 전에 원문이 먼저 저장되므로 해석이 실패해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해석보다 원문 저장이 먼저 · 실패해도 큐에 남음
업무에 작업 디렉터리를 적어 두면 그 폴더의 커밋이 저녁에 진행 로그로 붙습니다. 도구를 가리지 않습니다 — 사람 손으로 친 커밋도 똑같이 남습니다. 커밋은 「했다」이지 「끝냈다」가 아니라서 상태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도구를 안 가림 · 사람이 친 커밋도 똑같이 남음
2주치 메일을 필터로 4분의 1 남짓까지 줄인 뒤 등록·갱신·회신·버림·물음 다섯 가지로 가릅니다. 달력에만 있고 업무가 없는 일정도 대조합니다. 등록은 사람이 승인합니다.
분류 정확도 95.0% · 사람이 직접 평가한 140건 기준
마감에서 추정 시간과 버퍼를 거꾸로 빼 착수 마지노선을 냅니다. 사람이 날짜를 직접 계산할 일이 없고, 오늘 손대야 하는데 아직 안 댄 카드는 저절로 깜빡입니다.
열린 업무가 손 안 대고 일곱 열로 나뉨
진행 로그에서 그 주 40시간을 짜 이슈 트래커에 배분하고, 자료와 설계 문서를 매일 정해진 시각에 설치한 곳 밖으로 보냅니다. 이슈 트래커에 넣는 것은 사람이 승인합니다.
공수는 주 단위로 · 백업은 매일 정해진 시각에
파일 하나가 업무 하나이고, 속성은 머리말에, 진행 로그는 본문에 들어갑니다. 어떤 마크다운 편집기로도 그대로 열립니다. 쓰기 한 번이 커밋 하나라 업무 이력이 곧 버전 이력입니다.
쓰기 한 번이 커밋 하나 · 업무 이력이 곧 버전 이력
풀려던 문제
업무 목록은 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매일 아침 품는 질문에는 목록이 답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뭐부터 해야 하지?
목록에 있는 것은 마감 날짜뿐입니다. 오늘 시작해야 하는지는 아무 데도 안 적혀 있습니다.
지난주에 내가 뭘 했더라?
일한 곳은 코드 저장소·문서·회의인데, 목록은 그 어느 쪽도 보지 않습니다.
이 일에 몇 시간 썼지?
끝나고 몇 시간 뒤에 물으면 이미 기억이 흐립니다. 그래서 그 칸은 늘 비어 있습니다.
저 사람 답을 며칠째 기다리는 거지?
상대 차례인지 내 차례인지가 목록에 없어, 기다리는 일도 밀린 일처럼 보입니다.
이번 주 공수는 어디에 넣지?
금요일에 한 주를 통째로 기억해 내야 합니다. 기억으로 채운 값이 다음 계획의 재료가 됩니다.
다섯 다 목록에 답이 없습니다. 없는 것은 목록이 아니라 목록과 일하는 곳 사이에 남았어야 할 기록입니다.
가장 큰 증거
완료한 업무에 실제로 몇 시간 걸렸는지 적는 칸이 있습니다. 체크인이 매일 물었지만 15일 동안 새로 적힌 것이 0건이었습니다. 의지 문제가 아니라, 질문 시점이 업무를 마치고 몇 시간 뒤라 이미 기억이 흐렸기 때문입니다.
먼저 질문 시점만 완료를 누르는 그 순간으로 옮겼습니다. 나흘 동안 0건이었습니다 — 완료가 버튼이 아니라 프롬프트 칸으로 들어와 그 물음이 한 번도 안 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안 적힌 완료 업무를 판 맨 위에 가로로 나열해 하나씩 치우게 했습니다. 줄을 세운 날 하루에 밀린 25건이 찼고, 그 뒤에 완료된 8건도 빠짐없이 채워졌습니다. 지금은 완료 35건 중 35건입니다.
더 자주 묻지 않았습니다. 질문 시점을 옮기고, 남은 것을 눈앞에 놓았습니다.
AI 가 여는 것
세고 계산하는 일은 전부 코드가 합니다. 모델이 맡는 것은 판단 하나이고, 그래서 다섯 가지가 한 달 $30에 들어옵니다.
기술 구성
위에 적은 것을 기술 용어로 옮긴 것입니다.
도입 전에 걸리는 것
업무 기록은 회사 안에서 가장 민감한 글에 듭니다. 나가는 것과 안 나가는 것을 그대로 적습니다.
어디서 보든 같습니다
카드를 누르면 편집창이 올라오고, 그 창에서 고친 값은 3.3초에 반영됩니다. 여러 장을 눌러도 한 번에 모아 보내므로 왕복이 한 번입니다.
버튼으로 안 되는 말은 「프롬프트」 칸에 그대로 씁니다 — 「이거 다음 주로 미루고 넘겼다고 적어 주세요」 한 줄이 메신저 대화로 들어가 처리됩니다.
돌아오는 답은 바꾼 값 한 줄뿐이고, 시킨 대로만 됐으면 그마저도 오지 않습니다.
방식
세 걸음이고, 사람이 새로 배울 절차는 없습니다.
메신저든 판의 입력칸이든 평소 쓰는 말 그대로. 원문은 해석하기 전에 먼저 저장되므로, 해석이 실패해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마감에서 추정 시간과 버퍼를 거꾸로 빼 착수 마지노선을 산출합니다. 열린 업무가 일곱 열로 저절로 나뉘고, 오늘 손대야 하는 카드는 깜빡입니다.
업무에 작업 디렉터리를 적어 두면 그 폴더의 커밋이 저녁에 진행 로그로 붙습니다. 도구를 가리지 않습니다 — 사람 손으로 친 커밋도 똑같이 남습니다.
아직 없는 것
지금은 안 되는 것들입니다. 새로 만들 규칙이 없고, 메일에서 이미 운영 중인 「후보를 제시하고 사람이 승인한다」를 그대로 씁니다.
| 아직 없는 것 | 지금은 | 얹는 방법 |
|---|---|---|
| 이슈 트래커에서 업무 후보 | 이슈 트래커 연결은 나가는 방향뿐 — 주간 공수를 올립니다 | 메일과 같은 다섯 가지로 가르고 같은 승인을 받음 |
| 메신저 채널에서 업무 후보 | DM 을 주고받을 뿐 채널은 보지 않습니다 | 같은 후보 목록에 들어오는 길 하나를 더 붙임 |
| 업무 둘을 하나로 합치기 | 「이 둘을 합치자」고 하면 되묻고, 사람이 손으로 정리합니다 | 진행 로그를 잇고 한쪽을 닫는 명령 하나 |
기계가 찾아낸 후보를 자동으로 등록하는 길은 그래도 만들지 않습니다. 잘못 올린 후보는 한 줄만 지우면 되지만, 잘못 등록된 업무는 아무도 지우지 않아 목록만 무거워집니다. 늘릴 것은 후보를 제시하는 범위이지 승인 절차가 아닙니다.
재 보고 접은 것
만들었다가 재 본 뒤에 걷어낸 것들입니다. 무엇을 재 봤고 왜 접었는지 그대로 두었으니, 도입을 보실 때 같은 것을 다시 재지 않으셔도 됩니다.
| 재 본 것 | 결과 | 정한 것 |
|---|---|---|
| 달력 일정으로 업무 맞추기 | 낱말이 겹친 19건 중 맞는 것 6~8 | 접음 — 틀린 값이 카드에 앉으면 아무도 안 고침 |
| 회의를 뺀 하루 가용 시간 | 3.0~6.2h 로 두 배 흔들림 | 안 씀 — 회의 길이에 준비·후속이 안 들어 있음 |
| 미는 체크인 하루 두 번 | 말을 걸자마자 질문이 붙어 대화를 막음 | 걷어냄 — 판에서 보고 고치는 쪽이 자연스러움 |
| 같은 화면을 두 곳에 올리기 | 한쪽이 늘 낡음 | 한 곳으로 — 제품이 내는 화면 하나만 씀 |
| 저장소를 외부 서비스에 두기 | 끊기면 조회가 통째로 멈춤 | 로컬 파일로 옮김 — 쓰기마다 git 커밋 |
가져갈 수 있는 것
달라지는 것
같은 하루를 두 번 적었습니다. 업무 목록만 있을 때와 지금을 단계마다 나란히 놓았습니다.
목록만 있을 때
지금
새 일이 생기면
목록만 있을 때
지금
일을 마치면
목록만 있을 때
지금
다음 날 아침에
목록만 있을 때
지금
여덟 걸음이 셋이 됐습니다. 줄어든 것은 일이 아니라 일을 적으러 가는 걸음입니다.
열 배치도 「N영업일 늦음」도 용량 초과도 전부 마감에서 거꾸로 계산한 값입니다. 사람이 정한 것은 맨 위 한 줄뿐입니다.